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 방법을 찾고계신가요?
중토퇴사자의 경우 퇴사할때 기본공제만 적용이 됩니다.
소득세액공제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어떻게?
중도 퇴사자의 경우 2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1. 퇴직 후 재취업을 하지 않은경우 : 종합소득세 신고
2. 퇴직 후 이직을 했을 경우 : 이직한 직장에서 연말정산 진행
이렇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퇴사할때 기본공제만 적용해서 환급을 받던가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게 됩니다.
여기서 보험료와 의료비 등 소득세액공제가 되지않았기때문에 세액이 얼마나 나오는지
정확하게 알 순 업습니다.
정리하자면,
퇴직후 재취업을하지않은 경우 : 종합소득세 신고
재취업자는 : 이직한 직장에서 연말정산 진행
퇴사 후 미취업자 연말정산
퇴사 후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 확정세액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정세액은 실제 납부한 세액을 의미합니다.
납부한 세금이 없으면 환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따로 환급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확정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가 필요합니다.
퇴직 후에도 사용하는 연금보험료, 기부금, 기부금은 공공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5월에 가정통신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재취업자의 연말정산
재취업자의 경우 연말정산은 심플합니다이직한 직장에서는 퇴사한 직장에서 받았던 소득과 이직한 직장의 소득을 합산해서 연말정산이 됩니다.
전 직장의 소득증명, 근로소득원청징수 연수증을 때서 현직장에 제출하면됩니다.
퇴사 후에 근로소득외에 창업이나 사업등으로 발생한 소득이 있으경우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가 필요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또한 홈택스에서 신행하면됩니다.
